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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k Book

모스콧 렘토쉬 47 구매 후기(패션 안경 추천) 왜 하필 모스콧(MOSCOT)인가? 갖고 싶었던 디자인이기 때문이다. 난 고등학교 1학년에 올라 가기 시작하면서 안경을 쓰기 시작했다. 그 당시(2007년)에도 뿔테 안경이 유행을 했고 시력이 좋아도 뿔테만 렌즈 없이 착용하는 친구들도 있었다. 세월이 흘러 계란 한판 넘는 나이가 되고 나니 어느 안경집을 가더라도 거기서 거기인 안경테를 만나게 되었다. (다비치 안경, 룩옵티컬, 남대문 시장 등) 아마 필자와 같은 상태라면 공감할 것이다. 어디에 가도 비슷한 디자인의 10만원 안경테. 모스콧(MOSCOT)은 100년 이상된 미국 브랜드다. 모스콧(MOSCOT)은 헤리티지가 있다. 특히 렘토쉬(제품 라인)가 가장 유명하다. 안경 좀 쓴다고 하는 많은 연예인이 착용했고 헐리우드 스타들도 애용했다. 현재에는 필.. 더보기
[Look Book] 더니트컴퍼니 셋업 착용 후기(여름용) 더니트컴퍼니 셋업을 구매한 이유(내돈내산) 상/하의가 물세탁이 가능한 소재로 제작되었다. 직장인의 정장은 보통 드라이클리닝을 맡기기 마련인데 그 점에서 경제적이다. 두번째로는 시원한 여름 소재(쿨맥스 스트레치)로 제작되었다. 세부적인 소재는 폴리에스터 85% + 폴리우레탄 15%이다. 아래 사진 참조. 실제 착용한 모습은 이렇다. (사이즈 : 상의(M), 하의(46) / 색상 : 그레이카키) 여름 출근 데일리 정장으로 손색 없다. 필자가 구매한 색상은 그레이 카키로 밝은 그레이 색상이라 조금 튀는 편이다. 단정하게 입고 싶다면 블랙 컬러를 추천한다. 신장은 172cm에 몸무게 63kg로 핏은 아래 사진과 같다. 상/하의 모두 기장 수정 없이 본 제품 그대로 착용한 상태이다.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상의 팔.. 더보기